1. 오바마에 앞선 중국기자의 깡다구
환율문제로 중국과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서울 G20회의 폐막을 앞두고 '무례한' 중국 기자에게 일격을 당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12일 서울 G20폐막 기자회견에서 자국 기자들이 중간선거 참패와 한미FTA결렬에 따른 지도력 부재 문제를 집중거론하자 숨고르기를 하려는 듯 한국 기자들에게 질문권을 돌렸다.
그러면서 "한국 기자들이 한국말로 질문을 하면 영어로 통역을 하는게 필요하다"면서도 "나는 (한국말을 알아듣기 때문에) 통역이 필요없다"고 농담하며 여유를 부렸다.
그러나 곧바로 중국기자가 일어나 "아시아를 대표해 질문하겠다"고 나서자 오바마는 "한국 기자들에게 질문권을 주었다"며 질문받기를 거부했다.
하지만 중국 기자도 지지 않고 "내가 질문해도 괜찮은지를 한국 동료기자들에게 물어보자"며 질문권을 요구했다.
중국 기자의 돌발제안에 오바마 대통령은 허를 찔린 듯 "상황이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복잡하게 돌아간다"며 말을 더듬었다.
중국 기자의 갑작스런 행동에 한국 기자들도 '망연자실'해 있자 중국 기자는 영어로 질문을 총알같이 쏟아냈다. 질문의 내용 역시 도발적이었다.
'최근 미국정부가 내놓은 여러 대책들은 미국의 이익을 위해 다른 나라를 희생시키는 것이라는 지적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것이었다. 최근 미국의 연준(FED)이 내놓은 양적완화조치가 아시아와 중남미에 인플레이션을 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을 염두에 둔 질문이었다.
이에 대해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이 걷고 있는 전과정을 살펴본다면 우리의 의도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서둘러 답변을 끝냈다.
2. 김연아 앞에서 개념없는 중국기자
인터뷰가 끝날때쯤
개념없는 중국기자가
" 남자친구가 있느냐 " 라고 묻습니다
이에 김연아는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 뭔소리야 " 라고 말합니다.
김연아의 표정이 일그러지자 또 다시 중국기자가
"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했는가 " 라고 재차 묻습니다.
참지 못한 김연아는
" 왜 남자친구가 있느냐고 물어보느거야 " 라고 되받습니다.
그제야 중국기자들은
" Ok sorry " 라며 사과가 아닌 사과를 합니다.
이건 벤큐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연아느님의 신상을 캐묻는 엄청 큰 무례한 질문에대한 지적이다.
3. 세계적 감독 무리뉴앞에서 흥분한 중국기자
2009년 중국에서 열린 슈퍼컵에 인테르(이때는 무리뉴가 인테르 감독),
라치오등 의 팀들이참가
결승에서 인테르가어이없는 경기력으로 라치오에 패하며 준우승을 합니다. 경기후 무리뉴와 중국기자들의 인터뷰 중국기자 중국까지와서 참가한걸 보면 인테르의 재정이 많이 약화됬나봐요? 전세계가 불황이지만 작년 중국은 8%를 성장했는데? 무리뉴 세리에A 재정상황은 내가 답변할게 아니다. 나는 축구감독이지 경제학자가 아니다. 중국기자 중국리그가 언제쯤 세리에A를 능가할수 있겠나? 인테르의 경기력도 별로던데... 무리뉴 오늘 인테르의 경기력과 중국리그의 발전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말하나만 하겠다. 중국기자 당신이알고있는 중국선수가있나? 있다면 평을 듣고 싶다 통역관 (무리뉴를보며) 유럽에서 뛰는 중국선수를 아나? 무리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 중국요리에 대해선 평가할 용의가 있지만 중국 선수는 모르겠다. 중국기자 (무리뉴의 말에 흥분하여)당신 사생활이 문란하다던데 중국여자들 보면 흥분되지 않나? 무리뉴 중국축구가 왜 쓰레기인지 이제 알겠다. 이는 당신들의 질 낮은 질문을 단 두개만 받아봐도 자명히 들어난다. 중국은 올림픽의 많은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해왔다. 그러나 축구는 아니다.
4. 최근에 허재감독을 빡치게한 중국취재진들
중국에서 열린 아시아 농구선수권 대회에서
한국과 중국이 4강전에서 맞붙었지만 아쉽게 졌습니다.
근데 경기가 끝난후 공식 기자회견중에 중국 기자들의 어이 없는 질문들이 이어집니다.
'중국 홈 경기기 때문에 판정이 불리할 수 있다'고 했다는데 오늘 결과도 그렇다고 생각하느냐"
"왜 한국 선수들은 중국의 국가가 나오는데 국기를 향해 서지 않고 다른 행동들을 했느냐?"
'당신은 유명한 3점슈터였는데 왜 한국 선수들은 단 5%(1/20) 밖에 성공하지 못했는가?"
"7번 이리를 왜 팔꿈치로 가격 했나?"
허재 감독이 화나서 자리를 뜨자 , 중국 취재진들중 한명은
"go back home" (너희 나라로 가라)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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