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의 '와'를 무단복제한 이탈리아 가수 Bandido-Vamos Amigos
이태리, 독일 등 각종유럽차트에서 1위하면서 450만장의 판매를 기록
이탈리아 사람들은 이정현의 와를 듣고
우리나라가 표절했다며 반박하는 등 2002년 월드컵때의 감정이 남아있다.
전형적인 이탈리아 나이트클럽 음악이라고 우기면서
이 노래를 작곡했다고 우기는 이탈리아 작곡가 파리나는
'와'의 작곡가 최준영씨에게 단순한 실수로 이루어졌다고 하며 표절시인을 피했다.
또한 파리나는 '와'가 저작권자가 없는 한국의 전통민요 즉, 공공의 노래로
착각했다며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하며 피했다.
원곡 이정현의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