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티벳여우




티벳여우로 불리지만,
본래 이름은 '티베트모래여우'이다.
티베트모래여우(Vulpes ferrilata)는 네팔, 중국, 인도의 티베트 고원에 서식하는 고유종 여우속 동물이다. 티베트여우 혹은 모래여우라고도 불리나, 티베트 고원에 서식하는 코사크여우(Vulpes corsac)도 같은 이름으로 불린다. 밀도높은 모피를 지녔으며, 그 등쪽 털은 회색, 아고티 혹은 모래색이며, 옆구리는 금속색이다. 주된 사냥감은 우는토끼와 그외 소형 포유류이다. 일부일처 생활을 하며 암컷은 한번에 두마리에서 다섯마리 새끼를 낳는다.
개체수나 분포지역등에 대한 신뢰 가능한 정보는 아직 없다. 티베트모래여우는 그 전체 자생지에서 상대적으로 적은 수가 모피사냥의 대상이 된다. 넓은 분포지역과 위협적이지 않은 상황을 감안하여 IUCN는 이 종을 비위험군(Least concern)으로 분류하였다.
2.티벳여우





티벳토끼라고 알려진 토끼인 비스카차.
사실 티벳토끼란 존재하지 않는다. 티벳여우의 천적인 새앙토끼는 티벳에 서식하나, 비스카차는 사실 토끼도 아니다.
'토끼 모습을 한 쥐'에 가깝다. 친칠라같은, 반대로 새앙토끼는 쥐의 모습에 가까운 토끼이다.
남아메리카에서 서식하는 설치류. 설치목 친칠라과에 속한다.
묘하게 생겨서 티벳여우 유명해질 때 그냥 같이 유명해진 것,
3.티벳고양이






티벳고양이라 알려져 있으나 마눌들고양이가 정식명칭이다.
페르시아 고양이의 조상이나, 터키쉬 앙고라의 고양이라는 말도 있다.
마눌고양이, 모래고양이등으로 잘못 알려져 있다.
몸길이 50~62cm, 꼬리길이 23~31cm, 어깨높이 25~28cm, 뒷발길이 10~12cm, 귀길이 3.5~5cm, 몸무게 2~4.5kg이다. 일반적으로 수컷이 암컷보다 크다. 집고양이만 하며 머리는 폭이 넓고 다른 고양이 종류보다 눈이 앞쪽에 붙어 있고 귀는 아래쪽에 있다. 털은 길고 부드러우며 촘촘하다. 털빛은 황갈색과 갈색을 띤 회색이다. 볼에 검은색 줄무늬가 있고 목구멍 부분은 털빛이 밝다. 꼬리에 고리 무늬가 있고 텁수룩하며 끝이 검다. 몸에 불분명한 짙은 색 무늬가 있기도 하다. 몸 아랫부분 털은 윗부분 털의 약 2배 정도 길이인데 이는 차가운 땅에 눕고, 웅크리는 습성에 알맞게 적응한 것이다. 발톱이 매우 짧고 이빨은 28개이다. 해부학적으로 모래고양이와 비슷하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