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붕괴가 되고있으면서도 대피시키지 않았냐" 라는 기자의 질문에 답변.
"여보쇼, 무너진다는 것은 다시 말해서, 손님들에게 피해도 가지만, 우리 회사 재산도 망가지는거야!"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당시 사상자
사망자 502명, 부상자 937명, 실종자 6명
이 양반에겐 수많은 사람의 생명 = 자신의 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