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비주얼 유망주

베리굿 세형(98)







뭔가 걸데 민아+박보영 느낌

입을 이렇게 꾹 다물면 볼살이




하지만 키 170









팔다리가 무섭게 김











혀_색깔_변했어요.gif





비글비글





잘땐 미니인형을 꼭 끌어안고 잔다는 세심한 감수성의 세형
이런거 보면 영락없는 그 나이또래 애기같음



아 애기같음이 아니고 애기지..













팬들 앞에서 굉장히 하이텐션



자기 카리스마 느껴지냐며...



세형아_그만하고_차_좀_타자.jpg



처음엔 할 수 있는 애교가 뿌잉뿌잉 뿐이라고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예쁜짓이 쩔어서 더쿠는 심장이 남아나질 않는다고 한다
앞으로가 참 기대되는 아이!





따끈따끈한 어제자 직찍



베리굿 얼마전에 발라드로 컴백했는데
노래 좋아욤 한번 들어보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