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이런 여자를 봤을 때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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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 속에, 손에 불편해 보이는 여자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무관심 속 따뜻한 손길을 먼저 내밀어주신 분들이 계십니다! 

우리도 먼저 손내밀어 서로에게

작지만 큰 힘을 전해주는건 어떨까요?

당신의 작은 손길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따뜻하게 합니다! 

++

훈훈한 영상이 있어서 가져와봤습니다..

전 항상 집밖을 나서자마자 이어폰 귀에 콕 꼽고,

주위와는 단절된 상태로 다니는 것 같아요! 주변을 둘러보고 

나에겐 사소하더라도 상대방에겐 큰 힘이 될 수 있다는걸.. 또 한번 느낍니다.

시간되시면 플레이해보시길... 우리 아무리 각박해서 주변을 돌아볼 여유정도는 가지자구요! 

[츄파르]

주로 어머니 나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