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36대 국무총리 이해찬
보통 한국의 국무총리는 법적으로 막대한 권한이 보장된 것과는 달리 존재감이 극도로 미미한데
이해찬 총리는 노무현 대통령이 국정 역할을 자발적으로 분산해준 덕분에 (유일한 책임 총리제)
본인의 소신대로 일을 해나갈 수 있었고 공식 석상에서 소신 발언도 많이 함.
※ 관전 포인트 : 이해찬의 돌직구에 ㅂㄷㅂㄷ하는 한나라당 의원들
※ 발암 포인트 : 툭하면 논점일탈에 말 끊어먹기, 조중동 쉴드로 일관하는 한나라당 안택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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