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683823
아이유 해명 中 일부분
"성적인 코드에 맞추어 재해석되고
진정성과 아티스트의 노력까지 왜곡되어 매우 안타깝다."
"다섯 살 어린아이를 성적 대상화하려는 의도로 가사를 적지 않았다.
가사 속 제제는 소설속의 내용만 모티브하고 차용한 제 3의 인물이다"
앨범발표회 인터뷰 中
"밍기뉴가 여자 느낌이 난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분위기가 난다.
얘네 둘봐라 얼레리 꼴레리네~.
내가 밍기뉴가 되어 제제를 바라보며 부르는 노래다"
판단은 본인이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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