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는 허각







예선부터 진심어린 노래실력으로 간절함이 느껴졌는데
중간에 탈락해버림




"여기서 이제 나올 주인공을 더 빛나게 해줄 그런 역할을 어느 정도는 했다고 생각해요.
주인공이라고는 생각 안 해봤어요..."
패자부활전 등 우여곡절 끝에 TOP11에 든 허각.
그리고.....






당시 화제였던 환풍기 수리공의 슈퍼스타
그리고 오늘 첫방하는 슈스케7

심사위원 허각 ㄷㄷㄷㄷ
다른 우승자들 참가자들 너무 좋았고 최고였다 말하지만
노래 하나만으로 이렇게 다른걸 앞질러 버린 사람은 허각밖에 생각이 안남..
그냥 슈퍼스타k라는 프로그램 취지에 제일 맞는 사람인듯
심사위원 자리에있는거보고 묘한 생각이 듬
악마의 편집과 질질 끄는걸로 지루할때도 있지만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과 다르게
진짜 꿈을 이루는 프로그램 느낌이 드는건 허각보면 그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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