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더 퍼시픽'의 오키나와 전투 장면.
실제로도 일본군들이 이렇게 민간인들을 방패로 쓰는 짓을 자주 저질렀답니다.
미군에게 공포심을 심어주기 위해 일부러 저런짓을 자주 했다던...
이 드라마 주인공(실존인물)도 평생동안 ptsd에 시달렸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