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넘게 폭행당하던 여성이 가까스로 현관문을 열고 탈출을 시도합니다.[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아아악]하지만 금세 가해 남성에게 붙잡혀 끌려들어 옵니다.[(빨리 와! 쫌!) 싫어! 싫어!]그때, 여성이 키우던 애완견이 남성의 발을 깨물고,[아이 씨, 아이 쫌!]남성은 강아지의 목을 조르기 시작합니다.[개 죽이지마! 개 죽이지마!] [제정신이냐? (짝) 개를 살리려고 해? 너 죽을 건데? 안 죽을 거 같아? 너는 못살아. 네 그 허접한 쓰레기 같은 인생도 중요해? 아까워? 응?]남자가 개목을 졸라 눈 혈관이 터졌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