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담 오프닝곡중에서 명곡으로 꼽히는 z건담 2기 오프닝곡입니다.
비교적 밝고 힘찼던 1기 op과 달리 전쟁 중반으로 가면서 암울한 분위기를 아마 그대로 드러냈던 곡이아니었나 싶네요
30년즘 된 노래지만 지금들어도 생각보다 좋은 노래라고 생각이 들만큼 세련됬네요 (그만큼 z건담이 시대를 앞서간 작품이었던)
가사
あおく ねむる みずの ほしに そっと
푸르게 잠든 물의 별에 살포시
くちづけして いのちの ひを ともす ひとよ
입맞춤하여 생명의 불을 밝히는 이여..
ときと いう きんいろの さざなみは
시간이라는 금색의 잔물결은
おおぞらの くちびるに うまれた といきね
우주의 입술에서 흘러나온 한숨이지요.
こころに うずもれた やさしさの ほしたちが
마음에 묻혀있던 상냥한 별들이
ほのお あげ よびあう...
불꽃을 내며 마주불러요...
なみま さすらう なんぱせんのように
물결을 떠도는 난파선처럼.
もう なかないで
이젠 울지말아요.
いま あなたを さがしてる ひとが いるから
지금 당신을 찾고있는 사람이 있으니까
おまえに あいたいよと
당신과 만나고 싶다며.
あいは たぶん だれかのため そっと
사랑은 다분히 누군가를 위해 몰래
ささげられた とおい いのりなのね
올려진 영원한 기도지요.
ひとは ひとりでは いられない
사람은 혼자선 살수없어요.
さびしさの せいざから こぼれた はなびらだからね
쓸쓸함의 성좌에서 흘러넘친 꽃잎이니까요.
あなたが いのるたび おおぞらに ほが あがる
당신이 기도할때마다 우주에 돛이 올라요.
やさしさに ひかれて
상냥함에 이끌려
あおい ねむりを とかれた うつくしい ほしよ
푸른 잠을 깬 아름다운 별이여..
もう なかないで
이젠 울지말아요.
いま あなたを さがしてる ひとが いるから
지금 당신을 찾고있는 사람이 있으니까
おまえに あいたいよと
당신과 만나고 싶다며.
もう なかないで
이젠 울지말아요.
いま あなたを さがしてる ひとが いるから
지금 당신을 찾고있는 사람이 있으니까
おまえに あいたいよと
당신과 만나고 싶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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