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서 풋볼 팀 스타였던 주인공 제이크 하지만 동생의 프로 테니스 경력을 위해 플로리다주 올란도로 이사온다. 새로 전학온 고등학교에서는 아웃사이더로 취급될 뿐이다. (전학가면 보통 처음부터 친구 사귀기 힘듬ㅜㅜ) 우연히 학교 일진 애들과 실랑이를 벌이게 된 제이크 같이 수업을 듣는 바자 밀러와 가까워지고 싶은 제이크는 (여자 주인공 너무 예쁨ㅜㅜ) 파티에 참가했다가 학교 최고의 파이터~! 라이언 맥도날드와의 싸움에 휘말리게 된다. 마지막 플라잉 킥으로 학교 친구들 앞에서 신을 당한다..아오..ㅜㅜ 창피당한 제이크에게 한 급우가 이종격투기(Mixed Martial Arts, MMA)란 이름의 스포츠에 대해 소개한다. 스승의 이름은 로쿠아! (벌써부터 흑형의 훈련이 어떨지 느껴짐ㄷㄷㄷㄷㄷ ) 라이언은 밀러와 함께 싱글벙글 데이트를 즐긴다. (자기만 좋댄다..) 제이크는 MMA가 길거리 싸움과는 다름을 발견하고 로쿠아로부터 이를 배우기로 결심한다. 라이언도 신 주고 싶고 사랑하는 밀러를 되찾고 싶기도 하고... (라이언 옆에 있는 밀러만 생각해도 빡치는 제이크) 3:1싸움을 해서 멋있게 제압하는 제이크와 이를 녹화하는 친구 유투브사이트에 올리자마자 조회수는 엄청나게 늘어나고 제이크는 한 몸의 주목을 받게 된다. 하지만 라이언은 니까짓 애송이한테 겁먹을 일 없다며 다시 한번 경고를 한다. MMA를 익히는 동안 제이크는 승리가 더 이상 중요하지 않음을 깨닫는 동시에 라이언은 제이크를 끌어들이기위해 맥스(=친구)를 데려다 폭행한다. 이에 분노한 제이크는 친구를 위해 라이언과 싸우기로 결정한다. 라이언과 제이크는 비트다운(=파이트클럽)을 통해 차근차근 올라온다. 라이언이 없는 비트다운에서의 경기는 제이크에게 아무 의미가 없었다. 결국 제이크의 기권으로 비트다운은 시시하게 진행된다. 경기장에서는 맥빠진 결승전이 진행된다. 그런데 밖에서 라이언과 제이크가 한판 붙는다는 소리에 모두들 그리고 라이언에게 복수 하기 위한 마지막 결전을 펼치는데... -영화'겟썸'-


















밖으로 뛰쳐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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