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혜리 친구의 '간질' 증세 돌봐…”다들 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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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14회가 방송되었다. 이날 덕선은 반장과 짝이 되었다.
이날 반장 엄마는 덕선을 찾아 대화를 나누었고, 이어 반장이 거품을 물고 쓰러졌다. 반장의 간질 증세를 확인한 덕선은 “너네 다 보지 마라. 다들 뒤 돌아라. 문도 닫아라.”라고 친구들에게 말했다. 이어 반장을 위한 응급 조치를 했다.
반장은 증세가 나아진 뒤 “아이들이 저 쓰러진 것 봤느냐”면서 걱정했다. 하지만 친구들은 반장에게 아무렇지 않게 다가갔고, 덕선은 반장의 수저까지 쓰면서 허물없이 대했다.
++ 유튭
한편, 간질은 발작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연속 발작성 간질은 경기가 30분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말한다. 간질 발작은 대뇌 겉질의 신경 세포들이 갑작스럽고 무질서하게 과흥분하여 나타나는 신체 증상이다.

덕선이 진짜 매력쩔 역대급인것ㅠㅠㅠ개딸 넘나 착해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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