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가요대전 비투비 무대에 들린 스태프 목소리

"얘들은 또 왜 뮤지컬을 해?"

올해 괜찮아요, 집으로가는길 두곡으로 활동한 비투비
오늘 가요대전에서 정일훈의 괜찮아요 중간 랩 파트로 무대 시작하여 괜찮아요 한곡으로 끝(사실상 2절만 부른 꼴)
스태프의 비아냥 거리는 듯한 말이 그대로 들림.
비투비 인이어에도 들렸을 가능성 높음...

그 외 다른 가수들 분량 차이에서 팬들의 분노가 폭발
심지어 여자친구의 경우, 두 곡을 합친 시간이 3분이 안될 정도.

[앓다죽을 그 이름 재현]

심하다 정말 스브스

[뚜뚜와 뽀후]

심했다 진짜 내 가수가 저런 얘기들었다 생각하면 눈물날거같아요ㅠㅜㅜㅠ 혹시 피드백이나 사과문 올라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