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빨리 지나가서 제대로 인식도 못했지만 잘 들어보면 007편곡 했다는 것을 알수 있고 40-45초 부분에서 보면 공공칠빵 게임 퍼포도 함. 짧은 시간동안 나름 알차게 준비했는데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 아쉬움
+ 더욱 아쉬운건 연말이라 짧은시간동안어필했어야 하는데 세븐틴의 대표 폭탄라인 우지-승관 만 잔뜩 나옴. 그나마 마지막에 원우 민규 한번씩 엔딩샷 잡아줘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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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빨리 지나가서 제대로 인식도 못했지만 잘 들어보면 007편곡 했다는 것을 알수 있고 40-45초 부분에서 보면 공공칠빵 게임 퍼포도 함. 짧은 시간동안 나름 알차게 준비했는데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 아쉬움 + 더욱 아쉬운건 연말이라 짧은시간동안어필했어야 하는데 세븐틴의 대표 폭탄라인 우지-승관 만 잔뜩 나옴. 그나마 마지막에 원우 민규 한번씩 엔딩샷 잡아줘서 다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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