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작
"다이하드 1" 한스 그루버 추락 장면.
감독이 리얼리티를 위해서
25 피트 높이에서 실제로 떨군 장면이라 함.
이 장면을 촬영할 때 조건이 있었는데
마음을 잡을 수 있도록 셋을 세고 떨어뜨리는 것이 조건이라고 함.
근데 스턴트 팀은 하나를 세자마자 바로 떨굼..
그래서 표정에서 리얼함이 그대로 느껴졌다고 함..
배우는 최근 암으로 고인된 해리포터의 스네이프 교수 역
알란 릭맨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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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최근 암으로 고인된 해리포터의 스네이프 교수 역 알란 릭맨 ㅎ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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