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신곡] 기다림은 헛되지 않았어..위너, 'EXIT'를 선사하다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file2/2016/02/02/4/a/c/4ac1d1b4fd739041e94aef1bc0c0fa3d.jpg)
[OSEN=정준화 기자] “이번 앨범에는 여러분의 탈출구가 돼 줄 음악을 담았습니다.”
YG의 보석함이 드디어 열렸다. 확실히 기다림은 헛되지 않았다. 위너가 1년 5개월 실력을 갈고 닦으며 세공한 보석 같은 앨범을 들고 팬들 곁을 찾았다. 특유의 감성은 극대화 시키면서 대중성까지 놓치지 않고 잡았다.
특히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센치해’는 앞서 데뷔 4일 만에 음악방송 1위를 안겨줬던 데뷔곡 ‘공허해’를 이을 만큼 인상적이다.
위너는 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EXIT:E’를 전곡을 공개하고 가요계로의 컴백을 알렸다.
이번 앨범은 ‘BABY BABY’와 ‘센치해’를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특히 멤버들이 직접 애럼 작업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이 인상적. 더블타이틀곡 중 하나인 ‘BABY BABY’는 남태현, 송민호, 이승훈 작사, 남태현이 작곡을 맡았고, 또 다른 타이틀곡인 ‘센치해’ 역시 남태현, 송민호, 이승훈이 작사를, 남태현, 강욱진이 작곡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251875
센치해랑 BABY BABY가 더블타이틀이고
좋더라는 수록곡이자 남태현 솔로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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