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한 이슬람여자가 한 아이의 베이비 시터였는데
부모가나가는걸 기다리고 4살되는 애를 죽인후
목을 자른다음에 집을 방화하고
동영상처럼 목을 들고 모스크바의 한 지하철 역앞에서
"알라후 아크바흐! 나는 너의 죽음이다! 나는 자살폭탄을 가지고있다! 나도죽고 너도죽는다!"
이런소리를하면서 돌아다니다가 체포됨


당시 사진 , 모자이크는 그 아이의 머리
이 여자의 이름은 Gulchekhra Bobokulova 우즈베키스탄 출신 39살

희생된 아이 Nastya

이건 죽은 아이의 엄마

아이가 죽은소식을듣고 충격으로 기절하여 병원으로 이송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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