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는 아직도 활동중이긴 하지만 데뷔멤버는 다 탈퇴하고 새로운 맴버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블랙펄은 좋은걸 어떡해, 결국 너잖아, 미운사랑, 고고씽 등으로 활동했으나 뜨지 못하고 결국 해체했습니다.
스피드는 남녀공학 남자맴버 유닛으로 시작했습니다. It's over, 통증, What U, 놀리러간다, 좀비파티 등으로 활동했으나 일부 맴버들의 계약 만료로 인해서 소리소문없이 사라졌습니다.
베이비복스리브는 베이비복스(미연,희진,은혜,은진,이지)2기로 출범했습니다. 양미라의 동생 양은지, 투야 출신 안진경 등이 속한 그룹이였습니다. 1집앨범후에 명사랑과 한애리가 탈퇴하고 맴버 보강을 해서 2집활동을 했지만 뜨지 못하고 일부 맴버들이 탈퇴하면서 사라졌습니다
가디스는 이별파티로 데뷔를 했습니다. 이후에 Dirty Boy 티져영상이 뜨고 음원도 공개되었지만 뮤직비디오는 공개되지 않았고 활동도 하지않은채 소리소문없이 사라졌습니다
투엑스는 더블업, 링마벨 등으로 활동했습니다. 국내활동은 2013년 링마벨이후로 하지않고 있고 홍콩 등 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국내방송에서는 출연하지 않기 때문에 대중들에게는 잊혀져가고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국내활동을 다시하게된다면 인지도가 상승하지 않을까 합니다.
캣츠는 배슬기가 지원사격을 해줘서 초반에 인지도가 있는편이였습니다. 그러나 어느순간 소리소문없이 사라져서 아쉬운 그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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