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앨범인 1집 - 고요태(高曜太)
1집당시 소속사에서 밀어준건 신지가 아닌 전멤버 차승민
그래서 1집앨범을 들어보면 타이틀곡인 '순정' 과 '그래' 두곡을 제외하고는 신지파트가 정말 적다
1번트랙은 프롤로그로 별 가사가없으니 제외
특히나 6번트랙인 '편지' 는 신지파트가 2절부터 등장할정도
후속곡 만남 같은경우 '순정' 이후 신지의 인기가 높아지자
방송활동을 앞두고 음원을 재녹음해서 신지의 파트를 늘림
본래 곡은 신지의 파트는 '잊어도 되는 지워도 되는 추억일랑 생각지 말아요' 가 전부
이외에 '금지된사랑' '기억해줘' '약속' 등도 후렴부분은 차승민의 몫
신지의 파트가 늘어난것은 그이후인 2집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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