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영상은 2008년도에 업로드 된 영상이다 새로고침을 계속 누르자 사이트 화면이 점점 이상해지다가
결국 혐오스럽게 바뀐다. 심지어 나갈수도 없게 된다.
이 사이트를 두고 많은 논쟁이 있었는데 가장 중요한 점은 유튜브에 물어봐도 모른다는 답변뿐 공식 입장이 전혀 없었다.
이로인해 점점 괴담은 증폭 되어 갔다.
사실은 한 아티스트의 작품으로 유튜브랑 짜고친거다
낙태, 자살, 강간 같은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부정적이고 괴기하게 영상으로 제작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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