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 국제 피아노 콩쿨- 폴란드 태생의 작곡가이자 피아노 연주자인 프레데리크 쇼팽을 기념하여 1927년에 제1회가 개최된 피아노 경연 대회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대회의 하나로, 피아노 연주자가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최고의 등용문이라 일컬어진다.
1927년에 제 1회가 개최된 이후로 지금까지 쭉 이어지고있죠.
우승 할만한 실력자가 없을 땐 수상을 하지 않고 넘어갈 정도로 굉장한 대회입니다.
이번 대회의 심사위원 중 한 명인 프랑스 피아니스트 필립 엔트르몽이 위 동영상 무대에서 10점만점에 1점을 준 것으로 알려져 편파심사로 논란이 있었지만 그런 악재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우승한 조성진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제1번
피아노 연주는 5분부터시작합니다 ㅎ
1932
1937
1942제2차 세계 대전 나치 독일의 폴란드 점령으로 열리지 못함
1949
할리나 체르니스테판스카 (공동 수상)
1955
1960
1965
1970
1975
1980
수상자 없음
에바 포브워츠카 (공동 수상)
이리나 피에트로바 (공동 수상)
1985
1990수상자 없음
마르가리타 셰브첸코 (공동 수상)
다카하시 다카코 (공동 수상)
1995수상자 없음
알렉세이 술타노프 (공동 수상)
2000
2005
수상자 없음
임동민 (공동 수상)
야마모토 다카시 (공동 수상)
수상자 없음
2010
잉골프 분더 (공동 수상)
수상자 없음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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