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하야 코피클라니
독일 주점에서 맥주 마시면서 즐길것같은 느낌과 달리 핀란드 밴드고
vodka 말고는 제스타일은 아님
그냥 신날때 우울할때 들으면 상당히 기분이 업되는 마약같은 노래 (라고 필자는 생각함)
다른 노래들도 상당히 좋고 내스탈이라면
내한이 만약에 성사 되서 한국에 온다면 기꺼이 표를 사겟지만
노래 하나에 몇십만원이나 되는 티켓을 사진 않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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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하야 코피클라니
독일 주점에서 맥주 마시면서 즐길것같은 느낌과 달리 핀란드 밴드고
vodka 말고는 제스타일은 아님
그냥 신날때 우울할때 들으면 상당히 기분이 업되는 마약같은 노래 (라고 필자는 생각함)
다른 노래들도 상당히 좋고 내스탈이라면
내한이 만약에 성사 되서 한국에 온다면 기꺼이 표를 사겟지만
노래 하나에 몇십만원이나 되는 티켓을 사진 않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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