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성한 모든 글은 PC 화면에 최적화되어있습니다.
45
반갑습니다~ 락싸 이용자 여러분
저는 '밀란'님이 연재하시는 <하루에 재즈 한 곡>을 즐겨듣는 음악을 좋아하는 20대 후반 락싸 유저입니다.
'밀란'님이 매일 밤 좋은 음악을 락싸 여러분과 즐거이 나누는 모습이 좋아보여서
저도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락싸 여러분과 같이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밀란'님의 글을 즐겨보시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글의 양식이 99% 같습니다.
제가 글 쓰는 요령이 일천한지라 '밀란'님께 글의 양식을 사용하는 것에 양해를 구하게 되었고,
흔쾌히 수락해 주셔서 비슷하게나마 구색을 갖추었네요.
'밀란'님에게 고마운 마음과 함께 여러분에게 한 곡 준비했습니다.
오늘의 곡은 45(SWING-O)의 struttin' 입니다.

45는 SWING-O라는 예명으로도 활동하는 일본 도쿄의 소울 피아니스트 겸 프로듀서입니다.
본명은 뒤져봐도 나오지 않네요... 촌스러운 이름이라서 숨긴게 아닐까 장난스레 추측해봅니다 ㅎㅎ
SWING-O는 Izanami와 JAMNUTS라는 소울 밴드에서 활동하다 2008년 첫 번째 솔로 앨범 Hello Friends를 발표합니다.
그리고 The revenge of soul,Stop! Look! Listen!을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나갑니다.
지금 듣고 계시는 음악은 도쿄 소울 뮤직 씬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거듭난 SWING-O의 첫 번째 앨범 수록곡 struttin' 입니다.
첫 번째 글을 마무리하며 그의 최근 앨범 Stop! Look! Listen!의 곡 하나 더 추천해 드리면서 마칠께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

인스티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