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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in Park <A Thousand Suns> (2010)
Track
01. The Requiem
02. The Radiance
03. Burning In The Skies
04. Empty Spaces
05. When They Come For Me
06. Robot Boy
07. Jornada Del Muerto
08. Waiting For The End
09. Blackout
10. Wretches and Kings
11. Wisdom, Justice And Love
12. Iridescent
13. Fallout
14. The Catalyst
15. The Messenger
특이사항
핵전쟁을 테마로 한 컨셉트 앨범(앨범 제목도 “수천 개의 태양의 빛이 하늘에서 일시에 폭발한다면, 이는 전능한 자의 빛과 같으리라”라는 산스크리스 성서의 구절에서 따왔다.)
빌보드 차트 1위, 핫 100 27위(The Catalyst), 42위(Waiting for the End), 81위(Iridescent) 기록
Waiting for the End(2분 8초에 하회탈 등장)
When They Come for Me
Burning In The Skies
Iridescent(트랜스포머 3 OST)
The Catalyst (메달 오브 아너 주제곡)
The Messenger
기존에 1집, 2집 때 갖고 있던 메탈의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던져
기존의 린킨 파크를 좋아하던 팬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완벽하게 갈렸으나
음악적으로는 가장 좋은 평가를 받기도 한 린킨파크의 4집
전 개인적으로 1집, 2집보다도 4집을 좋아합니다.
15곡 중에 짧은 곡이 많지만 컨셉트 앨범이기 때문에 1번부터 끝까지 다 들어야 할 가치가 충분히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