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미성년 여배우 로맨스물 거부감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서..
싫은 사람들은 미리 들어오지 말라고 말했음..
댓글창 망되는거 원치 않아서.... ㅎㅎㅎ
현지 기억은 아직 안돌아왔지만...
기억과 상관없이 다시 봉팔이를 좋아하게 됨.. ㅋㅋㅋ
이번엔 사람대 사람이라 현지는 겁나 씩씩하고 자신감 있게 자기 남친 지켜냄. ㅋㅋㅋ
내남자 내가 지키면서도 술 취한 여자 길에 버리고 가지 않고..
택시 잡아 태워보내는 현지.... 멋짐... ㅋㅋㅋㅋㅋ
그리고 봉팔이 끌고 나오는 현지 갠적으로 걸크러쉬였음 ㅋㅋㅋ
13회 팔찌들 이야기는... 사실상 이 3 4분이 거의 다임.. ㅠㅠㅠ
14회는 엄청 많이 붙어있어서 짱좋..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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