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질투의 화신 14화에서
나리가 아나운서 시험으로 발음 테스트를 보던 중
어려운 지문으로 조금 힘들어 했는데
발음 테스트가 끝나고 나리의 상상으로
화신이가 지문을 읽어주는 장면이 나옴
화신이 ㄹㅇ 기자같음
그리고 문뜩! 생각난 장면이 있는데
작년 축구 월드컵 2차 예선에서
유독 이름이 어려웠던 나라가 있었는데
그 이름을 정확하고 똑바르게 읽던 아나운서가 생각 났음
마지막에 박문성 위원이
"아 ㅋ 되게 잘 읽으시네요."가
더욱 잘 들림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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