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시노하라(サリシノハラ)
(첨부된 동영상은 우타이테가 커버한곡이고 원곡은 보컬로이드 하츠네미쿠 곡)

나무위키)
AKB48 사시하라 리노
사시하라 리노는 어떤 일에도 능숙하지 않고 어딘가 어설픈 아이돌이라는 독특한 캐릭터로 인기를 얻었고, 2012년 AKB48 총선거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 그런데 4위를 차지한 바로 1주일 후, 주간지 '주간문춘'에 사시하라 리노의 스캔들이 폭로되고 만다. 과거에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돈을 노리고 주간문춘에 사시하라와 찍은 사진을 판 것이다. 이 스캔들로 인해 사시하라는 자매 그룹인 HKT48로 좌천되고 만다.
바로 이 스캔들을 곡에 사용했다는 해설
제목이 아나그램으로 사시하라 리노의 이름을 뒤섞은 것 그리고 가사를 보면 '그래도 네가 좋아 아무리 더럽혀진 미래라도(それでも君が好きだよどんなに汚れた未来でも)'라는 가사에서 소레데모스키다요는 사시하라 리노의 첫 솔로 싱글의 제목이며 '네가 범한 죄에 찔려 죽는다고 해도(君が犯した過ちに刺し殺されてしまっても)'라는 가사의 찔려 죽다라는 표현은 일본어로 '사시코로사레테'로 사시코라는 사시하라 리노의 별명을 연상시킨다.
여기서 두가지 해석이 또 나뉘는데
팬의 시점에서 노래를 만든것 VS 전 남자친구를 미화한 곡
진실은 곡을 만든사람만 알겠지만 곡을 만든 미키토P의 입장표명은 없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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