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년전 노래가사 당시 imf전... 서태지와 아이들 앨범에 수록되지만 전례없는 가사 심의부결로 인해 MR로만 수록
그러나 어린 여학생팬이 김대중대통령께 편지를 보냄...
문화를 사랑한 김대중대통령 심의규정 조정함...
이후 싱글로 다시나온 곡....
가사내용이 오늘날 아니면 과거 20년전이나 오늘날이나 변화가 없었다던 반증...
마지막 가사 두개의 달이 떠오르는 밤이야 할때 소름이 돋아서 퍼와봅니다.
어제 슈퍼문 뜨고 오늘 문재인이 기자회견에서 밝힌 혁명이란 발언도 너무 좋고
오글거리지만 문재인을 슈퍼문이라 부르는 네티즌들이 늘어나고 있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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