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설명 :세월호 사고 발생 후 민간잠수사들이자원해서 현장 투입.
구조활동중 故 이광욱 잠수사 사망.
해경은 책임을 민간잠수사에게 돌리며 검찰에 고발.
검찰은 2014년 08월 현장에서 민간잠수사들의 리더역할을 하던 공우영 잠수사를 기소.
2015.09.15
안전행정위원회 국정감사
2015.12.1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1차 청문회
故 김관홍 잠수사는 2016.06.17 거주하던 비닐하우스에서 숨진채 발견.
비닐하우스에서 꽃을 키우고(아내분이 꽃집을 운영하심) 야간에는 대리운전으로 생계유지.
추모식에서 박주민 의원의 추도사
잠수사 고발 관련 상황
1. 민간잠수사들 구조 활동하다 故 이광욱 잠수사 사망.
2. 나이가 많아 리더 역할을 했던 공우영 잠수사를 해경이업무상 과실치사로검찰에 고발.
3. 2015년 12월 1심 무죄, 검찰 항소
4. 2016년 10월 항소심 무죄. 11월3일 검찰 대법원에 상고. 현재 진행 중
( 관련기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688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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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계속되고있어요.
우리모두 잊지맙시다.
지붕이 바뀔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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