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성이 떨어지는 유산소 트레이닝 방법: (훈련하기 쉬운 속도로 걷기)
앨버타 대학의 한 연구에 따르면 피실험자들이 편안한 속도로 걷기를 한 경우
목표 심박수의 60%~75%로 훈련한 경우보다 호흡계 건강 증진율이 훨씬 낮았고
혈압 하락 폭도 더 좁았다. 편안한 속도로 걷는 것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런닝머신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정도의 강도)
시간대비 효율과
운동지속능력을 위해서라면 심박수를 고려한
인터벌트레이닝을 추천합니다.
간단히 말하면 뛰기와 빨리걷기를 1분이나 2분으로
교대로 반복하는 형태의 런닝머신 프로그램 입니다
운동지속능력을 향상시키고 심폐능력과 신진대사를 향상시키고
지속적인 빨리걷기 보다는 좀더 많은 지방사용률이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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