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서




















당시 머라이어캐리는 신급 가창력에 작사와 작곡까지 가능한 사기캐급 가수로 데뷔를 했는데 가수보다는 배우를 연상케하는 얼굴과 174cm의 키에 모델 뺨치는 몸매를 가진 그녀를 보고 사람들은 저런 외모에 저렇게 노래를 잘하고 작사 작곡까지 할 수 있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 불신했고 데뷔초부터 끊임없는 립싱크논란과 노래 대작, 대필 의혹에 시달려야 했음
우리나라로 치면 전지현급 외모의 가수가 나타나서 박정현, 소향급 가창력을 가지고 작사, 작곡까지 했다고 생각하면 됨
하지만 나중에 결국 이 모든걸 실력으로 입증하면서 논란을 잠재워버림 물론 나중에 목이 상해서 실제로 립싱크를 야금야금 하기 시작한건 함정....
전성기시절 머라이어캐리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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