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나우뉴스]
아내의 머리를 붙잡은 남편의 손이 미끄러지고 있어서 경찰이 몇초만 늦었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뻔 했다. (사진=환구시보)
중국 산시성에서 숨이 멎는 것 같은 아찔한 장면이 포착됐다.
최근 중국 환구시보는 남편이 7층 건물에서 뛰어내리려던 부인의 머리채를 붙잡아 추락사를 막았다고 보도했다.
기사 원문 :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2086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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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 아내의 머리를 붙잡은 남편의 손이 미끄러지고 있어서 경찰이 몇초만 늦었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뻔 했다. (사진=환구시보)
기사 원문 :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20860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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