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 후속드라마 귓속말 주연 배우 라인업

2017.03.27. (방송예정)

법률회사 ‘태백’을 배경으로 적에서 동지로, 그리고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는 두 남녀가,

인생과 목숨을 건 사랑을 통해 법비를 통쾌하게 응징하는 이야기

연출 이명우 (펀치, 너희들은 포위됐다)

극본 박경수 (펀치,황금의 제국, 추격자)

이보영 / 신영주 (30, 여)

       서울 종로경찰서 형사과 계장.  

이상윤 / 이동준 (30대 초반, 남)서울지방법원 판사.  

권율 / 강정일 (30대, 남)

법률회사 태백의 선임 변호사.

박세영/ 최수연 (30, 여) 

아버지가 대표로 있는 법률회사 태백의 글로벌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