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으로 랄프의 모국인 노르웨이에서 Elisabeth Andreassen이란 여가수가 불렀습니다.
그 후 랄프가 다른 아일랜드인 맴버와 시크릿 가든을 만들면서 Serenade to Spring이란 제목으로 첫 앨범에 수록하게되죠.
이 곡에 김종서의 "아름다운 구속" 김건모의 "사랑이 떠나가네" 브라운 아이즈의" 벌써 일년"등을 작사한
한경혜작사가가 노랫말을 붙이고 바리톤 김동규교수가 편곡한 것이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입니다.
|
곡으로 랄프의 모국인 노르웨이에서 Elisabeth Andreassen이란 여가수가 불렀습니다. 그 후 랄프가 다른 아일랜드인 맴버와 시크릿 가든을 만들면서 Serenade to Spring이란 제목으로 첫 앨범에 수록하게되죠. 이 곡에 김종서의 "아름다운 구속" 김건모의 "사랑이 떠나가네" 브라운 아이즈의" 벌써 일년"등을 작사한 한경혜작사가가 노랫말을 붙이고 바리톤 김동규교수가 편곡한 것이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