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엘탁하고 했던 s.a.w하고 비슷한 느낌
ㅎㅐ쉬가 되게 물흐르듯 하는 로 랩을 하니까 딱딱 찔러주는 래퍼들하고 같이 작업할때 시너지가 폭발하는느낌
홈즈크루 때 냈던 errday나 piraps 싸이퍼에서 한 곡이나 이곡이나 보면 해쉬 예전 작업물에도 참 명곡이 많은 것 같음
최근에 도끼 앨범에서 냈던 곡 I don't know에서도 해쉬 미친 보여줬었는데 그것도 함 들어보면 좋을듯 ㅎㅎㅎ
ps. 이 비트의 원곡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Drake (국힙에서 많이들 써먹는 가사인 Started from the bottom이라는 제목의 곡을 낸 래퍼!) 의 곡으로 5AM in toronto인데 이곡또한 상당히 좋으니 들어보셔도 좋을듯함요 ㅎㅎ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