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인 배우들이 구사하는 한국어 (스티븐연, 이기홍)

여성시대 이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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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러너에서 민호역을 맡은 이기홍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나 6살에 이민을 갔대

한국어 실력

부모님, 할아버지, 할머니와 이야기 하면서 많이 배웠다.

평소 부모님하고 있을때는 한국어를 쓰려고 노력한다. 

그러다 지난달 한국에 와서 일주일 동안 있으며 한국어가 조금 더 익숙해진 것 같다.

옛날에 배웠던 것들도 다시 기억나고, 그러다보니 연습도 한다. 

점점 더 편해지는 것 같다.

- "DAZED KOREA December Interview(데이즈드 코리아 12월호 인터뷰)" 中

코호집쉐~ 한국어도 영어 같은 느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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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워킹데드에서 글렌역을 맡은 스티븐연 (연상엽)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나 5살에 이민을 갔대

완벽히 구사하진 않지만 의사소통이 될 정도로 하는듯

그렇지만 역시 영어가 편해보인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