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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우리(문재인대통령과 가까운 사람들)에게 시비거는 사람들은
대부분 일본자금으로 연구하는 학자들.
일본이 미국 학자들에게 많은 돈을 뿌림.
그런 사람들이 가장 한국 공격에 앞장 섬.
가짜뉴스도 대부분 일본에서 나옴.
일본극우는 한미동맹의 틈을 벌려서 한미간에 갈등을 만들고
그런 가운데 자기의 입지를 강화한다.
저는 한미동맹을 맹신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미국이 중요한 이웃임은 분명하다.
일본극우는 한미동맹의 틈을 벌린 다음
미국을 대리해서 한국에 호통치고 윽박지르고 싶어한다.
그래서 그러한 위치에 오르려고 많은 자금을 동원한다.
그리고 가짜 뉴스를 만들어낸다.
예를들어
(아사히는 산케이나 요미우리보다는 친한적이지만
그래도 가끔 가짜뉴스 나옴.)
일본언론은 청와대가 매케인을 초청하지 않았다고 (홀대했다고) 보도했지만
사실은 매케인의 방한일정이 빡빡해서 시간이 맞지 않은 것.
또한 일본언론이 "한미가 외교부 회의에서 심하게 다퉜다"고 보도했으나
그런 사실 없음.
역시 가짜뉴스.
문정인특보에 대한 일본발 가짜뉴스도
국내 언론이 베껴 씀.
아래 영상의
45분 25초부터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