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이 시작되면 자켓도 벗어던지고 일어서서 경기를 중계하기 위해
에너지를 모으는 그 침묵의 순간이 참 멋지십니다.


결승 시작 직전엔 무대 밑에서 긴장된 표정으로 계시지만,




결승전 오프닝이 시작되면 모든 에너지를 다 토해낼 것처럼 에너지를 쏟아부으시고,



선창하는 팬분들을 흐뭇하게 바라보시기도 하고,
쉬는 시간에 환호하는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주시기도 하고,

ㅈㅇㅈ이라는 제작진의 유도심문(ㅋㅋ)에 전용준이라고 대답하는
페이커 선수 영상을 보며 흐뭇해하시기도 하고


결승전 중계 내내 셔츠가 다 젖을 만큼 에너지를 뿜어내신 후

흩날리는 꽃가루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계신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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