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 게시물 작성 금지
어그로 댓글 작성 금지

승부조작 게이머만 5명이 나왔던 자타공인 최다 승부조작 프로팀이였던
하이트 스파키즈의 코치 출신이라 이것저것 아는게 많은 전태규가 풀어주는 승부조작 썰
+ 스2 시절 감독대행까지 해서 아는게 많은 송병구의 썰도 추가함
1. 사이트를 운영하는 검은 큰 손들이 브로커에게 돈을 주며 섭외를 명령
2. 브로커가 게이머를 섭외함, 이때 처음부터 승부조작을 제의하는 경우도 있지만
처음엔 게임시간 언더오버로 섭외하는 경우가 있다고 함
* 시간 언더오버는 정해진 시간보다 게임이 빨리 끝나는가 늦게 끝나는가로 승패를 결정하는 방식
언더오버는 승패를 조작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승부조작이 아니라고 꼬셔서 가담하게 만든 후에
그 이후엔 약점을 잡고 계속해서 승부조작을 하도록 만드는 방식
3. 섭외된 게이머가 조작을 실행함으로서 승부조작이 이루어짐
승부조작에 가담한 게이머는 브로커에게 300~500 정도의 수고비를 받는데 이게 전부가 아님
본인 스스로 여러 불법토토 사이트에 직접 배팅을 해서 2~3천 가량의 돈을 배당금으로 받음
거기에 주변 지인들에게도 조작 사실을 알리고 자신이 지는 것에 배팅을 하게 한 후에
지인들이 얻은 배당금의 일부를 수수료로 받음
결국, 1경기를 조작하는 것으로 대략 4~5천만원을 받게되는 것
실제로 송병구는 스2 시절 조작제의를 받았는데
당시 연봉이 억대 근처였는데도 한달 월급 이상의 수고비를 약속 받았다고 함
조작이 잡히는 경우는 크게 3가지 케이스가 있는데
1. 브로커 혹은 큰 손과 조작을 실행하는 게이머의 사이가 틀어져서
브로커나 큰 손이 직접 게임단에 제보를 해버리는 경우
2. 게이머가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자수하는 경우
3. 경찰이나 검찰이 불법 토토사이트 검거 이후 조사하는 와중에 발각
이 중 대부분의 경우는 1번과 3번이며 2번의 경우는 드물다고 함
SNS가 발달하면서 SNS를 통해 선수에게 직접 조작 제의가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함
송병구의 경우엔 본인의 지인을 통해 조작 제의가 들어왔으며
삼성 소속의 게이머에겐 페북 메세지를 통해 제의가 들어오기도 했다고 함
이 경우 선수들이 사전에 거부하고 소속팀에 알리고 협회에도 통보했지만
단순 제의만으로는 수사를 할 수 없어서 안타까웠다고 밝힘
송병구는 협회 소속일 때 프로게이머 소양교육을 할 때마다 승부조작에 대해 철저하게 교육 받았고
실제로 그 교육들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하면서 지금의 스타 게이머들은
협회나 팀 소속이 아닌 완전 개인의 입장이라 그런게 힘들어서 안타깝고
지금은 아프리카tv가 예전 협회의 역할을 대신해 소양교육 같은걸 해주면 좋겠다고도 덧붙였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