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i5fVFbke5bI
2018 유도 그랜드 슬램 3일째 경기(25일)에서 100kg체급에서 두 일본인이 결승에서 만났다.
결과는 DQ(두선수 자격을 박탈하다. 파울 아웃되다.)로 경기는 끝이 났다.
IJF(국제유도연맹)의 입장.
- 주심감독인 Juan Carlos Barcos는 cnn에서 콘테스트와 경기 내용을 용납할수 없다고 말했다.
- 두선수 모두 싸울 의사가 없었으며 최근 개정된 규칙으로 이제는 선수들을 견책할수 있다고 말했다.
- IJF의 공식 해설자 인 Sheldon Franco-Rooks는 싸우지 않는 것은 유도정신에 위배된다고 설명.
- 어느 선수도 여기에서 경쟁하려는 열망을 보여주지 못했다.
- 너네들이 싸울 생각이 없으면 떠나거라.
- 이 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여할수 없다. 그들은 실격이고 싸우기 위해서 여기 오지 않았다면 떠나라 그게 다야
경기- 2:04:04부터
시상식- 2:17:11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