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isode 2
민찬.. 저의 데포섭에서 겜하는 그시간까지 끝까지 싸웠던 사람이 첨에 저한테 장검 째였습니다..
전 장검 2자루를 들고 있어서 세상 무서운줄 몰랐죠.. 전 그냥 제가 왕이 된 기분이였습니다..
전 판도라로 갔죠.. . "장검 팝니다.. 장검 팝니다.." 이렇게 외쳤습니다..
그러자 제앞엔 상당수의 기사분들이 오시더니.. "님 3천에 파세여." "전 3500에 삽니다" "헐...전 4000에 삽니다.."
이렇게 계속 시세가 올라가는 거예요 전 어쩔줄 몰라서 "더주실분 안계신가여?" 하니 어떤 기사 한명이 "4900에 삽니다." 라고 하는거예요..
사람들은 재수없다는둥.. 난중에 보자는둥.. 아주 난리였죠.. 전 그분하고 거래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님 보증인 대시죠.." 그러길래 전 3D대스이글 형을 보증 했습니다..
아차차.. 여기서 잠깐.. 보증인이란..
(그당시엔 교환창에 없었습니다.. 그땐 선후 거래만 있었고.. 보다 나은 보증인을 댈경우 명성이 약간 뒤떨어진 보증인을 댈경우 선을 주고 보증인이 명성이 더 높을경우 후로 주기로 하는 거래만 있었습니다.. ^^)
이글이 형을 보증하자.. 그분은 전 사부1 형을 보증 합니다..그러는 거예요..
솔직히 말로 보증한다고 하면 누가 믿나여? 그래서 전 어떻게 믿냐고 하니까 바로 사부1님한테 귓말이 오는거예여.. "믿고 주셔두 될껍니다.."
제가 머 힘있나여? 그때당시 사부1님은 리니지에서 가장 유명한분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피케로요..
전 장검을 선 드렸습니다.. 그러자 그분도 저한테 4900을 주시더군요..
그렇게 해서 굉장히 부자가 됩답니다.^^ 그돈으로 물약과 벤자르를 샀습니다.. 그리고 다시 던전으로 들어갔죠.. 그 장사를 통해서 사부1님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덕분에 던전안에서 렙업을 하게 됐습니다.. 해골오궁오전좀비 등등.. 정말 최고의 사냥터였습니다..
그당시엔 사부1님때문에 던전 근처도 얼씬 못해서 거의 저혼자 렙업 하시다시피 했습니다..렙은 쑥쑥올랐죠..^^
어느덧 렙이 16이 돼었습니다..그러자 울겜방의 히어로 3D대스이글 형이 본토로 오라구 했습니다.
그래서 난 아침배가 오면 바로 갈려고 했죠.. 한 1시간정도 남았었거든요^^ 그렇게몹을 잡고 있었습니다..
근데... 거기서.. 서버다운... 서버다운이 됐습니다.. 이상하다 그당시엔 서버다운이 없었습니다..
그때 60초후에 게임이 중단 됩니다.. 라는 글씨가 첨으로 나온거 였습니다.. 그래서 이게 무슨일인가 했죠..
그래서 전 스타 몇판하고 라면묵고 형들하고 애기 하고 등등 약 5시간을 보냈죠..
그리고 새벽6시경.. 겜접속이 됐습니다.. 그러자 리니지 안내문에.. "이제부터 군터의 제도가 시작 됩니다.. 군터란 어쩌고 저쩌고.." 등등 군터의 대해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렙 15이상부터 시험을 통과할수 있으며 말하는섬이 아닌 글루디오 영지도 이시험을 통과하여만 갈수 있습니다.." 라고 나왔습니다..
접속을 해봤죠.. 전 물론이고 이글이형까지 섬마을에 있는거였습니다.. 그당시 이글이형은 본토에서 셀로브만 잡아서 렙 26이였습니다.. 오로지 장검으로만..;
이글이형은 초로기를 먹더니 바로 군터의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군터말을 듣고 셀로브를 잡으로 갔죠..저도 물론 같이요..
셀로브 1:1을 해야 된다는 말에 이글이형이 먼저 치고 전 옆에서 "1:1입니다 끼면 죽여요.. 이형 무서운형이예여" 라고 계쏙 쳤죠..
그리고 첫셀로브에서 발톱이나왔습니다.. 그리고 전 재수없게 3번째 셀로브에서 발톱이 나왔습니다..
저와 이글이형은 불곰을 받고 배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귓말이 오는거였습니다..사부1님한테..
귓말로 "님 시험 통과하셨습니까?" "당연하죠^^" 그러자 사부님은 "님네겜방에 몇분이나 통과했습니까?" "저하고 이글이형하고 둘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렙을 다 물어 보길래.. 왜그런가 싶어서 그냥 다 말했죠... 그러자 그분왈 "바포메트 잡으실생각 없으십니까?" 라고 하는 거였습니다.. 전 그게 먼가? 했죠..
그렇지만 저흰 가보기루 했습니다.. 물약 촐기 벤자르를 많이 준비 하라는 사부1님의 말씀에 따라서 저흰 섬1층으로 갔죠..
아니나 다를까 피케 황제 답게 이름 게서 기다리고 있는 거였습니다..
저흰 사부1님을 따라서 쫓아 갔습니다.. 2층이나왔습니다.. 섬2층까지 있다곤 했지만 저하고 이글이형은 잘 몰라서 가지도 않은 곳이였습니다..
근데 사부1님은 벤자를 쓴담에 사각방 같은곳에 나올때까지 벤자를 쓰라는 거였습니다..
저하고 이글이형은 벤을썼죠.. 근데..허걱.. 전한방에 바로 바포메트라는 방에 온거였습니다.. 정말로 신기 하고 멋있었습니다..
사각방과 날아다니는 화살.. 밟으면 닫히는 문..등등.. 정말로 신기했습니다.. 그렇게 감탄하고 있는데 사부1님이 오시고 그담에 이글이 형이 왔습니다..
저흰 걍 하라는 대루 했죠.. 문 뒤쪽에서 같이 서있었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나눴죠..
사부1왈 "제가 왜 피케를 하는줄 압니까?
이글형과릴라 " 아뇨.. 왜 사람 죽여요?"
사부1왈 " 전 이겜 나오기두 전에 충분히 알아보고 준비를 해왔습니다..그래서 누구한테도 지고 싶지 않았고 이겜에서만큼은 최고가 되고 싶어서 그런겁니다."
이글형과 릴라 " 네 최고 되세여.."
사부1왈 "그리고 2층을 왔는데 이런곳이 있더군요.. 바포메트..무서운 놈입니다.. 혼자서 잡을려다가 한번 죽었습니다..
하지만 두분이 함께라면 잡을수 있다고 자신 합니다.. 기대하세요 어떤넘인지...."
저흰 괜히 무서웠죠.. 그리고 자기가 촐기를 빨고 앞으로 튀어 나가면 촐기 먹고 같이 따라 오라는 거 였습니다..
저희 담배피고 음료수 마시고 기다렸죠.. 그리고 15분후... 갑자기 촐기를 먹는사부1님.. 저흰 당황해서 얼떨껼에 촐기를 먹었죠..
밑으로 살짝내려가니..와~~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났습니다.. 염소가 지팡이 하나 들고 있었고 상당히 무섭게 생겼으며 색깔은 검했습니다..
그리고 사부1님이 타겟이 됐는지.. 한참을 치더니 뒤로 빠지고 물약을 다시 먹고 다시 치고 이렇게 몇번을 반복하고 저흰 같이 동참해서 열씨미 칼질을 했습니다..
그러더니 꽤애앵.. 하면서 눕는 바포메트.. 제 양싸이드에 떨어진 아템은..
제 키만한 검과 벤자르 같은 주문서 2장 오사슬 같은 갑옷 그리고 동전같은 조그만한 물체 였습니다...
전 주문서를 줍고 이글이형은 검과 갑옷 그리고 사부1님은 조금만한 동전같은거와 주문서 한장을 줏었습니다..
저희 셋은 바포메트 첫번째로 잡은 주인공들이였죠^^ 그리고 나서 전 주문서를 살짝 봤습니다..
'데이엔 푸헬스'주문서 이글이형은 판금 갑옷 양손검을 줏었습니다.. 저흰 이게 먼가 했죠..
그러자 사부1님은 "수고 하셨습니다"라고 하시면서 케르노드웰 주문서를 받았죠 그걸루 주우신것들에 찍어 보라는 거였습니다...
전찍어 보니 무기를 강하게 해주는 주문서라고 돼있더군요.. 그리고 이글이형도 찍어보니 +0 판금갑옷..+0 양손검... 그리고 주위엔 뻔쩍뻔쩍 빛나는 거였습니다..
사부1님은 웃으시면서" 하하 님들 추카 드립니다.. " 그러는 거예요..
저흰 사이트에서만 본 데얀과 양손검 그리고 판금갑옷이 이거였구나.. 하는 생각에 정말로 기분째졌습니다..
그리고 저흰 "사부1님은 머 드셨나요?" 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전 별로네요^^" 라는 거예요..
동전같이 생겼는데.. 머였을까 하는 생각에 잠시 빠졌다가 다시 줄을 섰죠.. 그리고 다시 대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친해졌죠..
전 그때부터 사부형 이라고 했고 이글이형두 사부형이라고 불렀습니다.. 저흰 그렇게 알게된분 그렇게 도움이 많이 될꺼라고 생각도 못한채 마냥 즐거웠습니다..^^
그렇게 바포잡다가 딱 3일이 지났습니다.. 정말 바포만 잡았습니다.. 그리고 저와 사부형 그리고 이글이형 이렇게 셋이 본토로 향하는 배를 탔습니다..
저 6양검 -3 이글이형 7양검 -3 사부형 ?????? 이렇게 셋이 본토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머나먼 본토의 여정은 시작됐죠..
예전에 같은 혈맹원으로 있었던 형님의 글입니다
오래된 글이지만 리니지 생각나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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