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숲속 혼자 헤매다 잠시 멈춰 뒤돌아봤어자꾸 멀어지는 이 길이 너무 두려워순간 우연히 내 맘을 비춘 따뜻했던 그 햇살너였어 그날부터 난 꿈을 꾼 거야때로는 힘들고 지친다 해도 널 위해 또 돌아가지 않아꼭 기억해줘Dear my friends꿈을 꾸는 동안 어디든지 생각만으로도 닿을 수 있어사라질 것만 같아도 언제라도 네 곁에 있어두 눈을 감고 귀를 기울여함께 했던 모든 날들Uhh woo UhhLalala lalala Lalala lalala머지않아 숲을 빠져나와 언덕 위에 섰을 때 어디에 있는지 이제야 깨달았어너무나 멀어서 조금 불안했어지금까지 무의미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그렇게 고통스럽고 그렇게 혹독한 겨울을 이겨낸 꽃처럼...평생 흘릴 눈물을 그렇게 살며시 흘렸을 거야하지만 여기에서 눈물이 마지막에 또 한번 넘쳐서 멈출 수가 없어감동을 줘서 고마워네가 곁에 있어 줘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친구야 (친구야)꼭 기억해줘Dear my friends꿈을 꾸는 동안 스쳐 가고 잃어버렸던 우리의 시간사라진 것만 같아도 언제라도 네 곁에 있어두 눈을 감고 귀를 기울여그날처럼 함께 할 거야마지막 인사를 하지만 기다릴게우리 빛이 돼 꼭 다시 만나같은 꿈 속에 있는 걸 함께 하는 우리의 걸음 절대 멈추지는 않을 거야함께라서 행복했어Uhh wooUhhLalala lalalaLalala lala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