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에 AKB48 데뷔시키고 야스쿠니 신사에 공연하러 보냄
역사 왜곡 교과서를 출판한 후소샤에서 만든 자위대 홍보잡지 < MAMOR >
AKB48 멤버 세 명이 이 잡지 표지 모델도 해줌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2862339
나치를 연상시키는 복장으로 세계적인 논란을 일으킨 일본 여성아이돌 그룹 케야키자카46 측이 결국 사과문을 게재했다.
해외 팬들과 언론, 인권단체는 케야키자카46 측에 사과를 요구했다. 미국을 거점으로 하는 유태계 인권단체
'사이먼 위젠타르 센터(SWC)'는 지난 31일(미국 시간) 공식 홈 페이지를 통해 케야키자카46 멤버들이 입은 의상에 유감을 표하며
프로듀서인 아키모토 야스시 및 소속 레코드 회사 소니 뮤직에 사과 및 오는11월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기억하는 용기: 홀로코스트 1939 - 1945 - 홀로코스트 전시회 '안네 프랑크와 스기하라 치우네의 용기'에 직접
참석할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극우, 혐한 유치원인 츠카모토 유치원에서 부르는 노래의 가사
ああ 日本 / ああ 日本 / この国に生まれてよかった
아아 일본 / 아아 일본 / 이 나라에 태어나서 다행이다. (よかった = 잘 됐다, 다행이다)
日本 ああ /日本 / 強さを/ 知っている
일본 아아/ 일본 / 강함을 / 알고 있어
ああ 日本 / ああ 日本 / この国を信じてよかった
아아 일본 / 아아 일본 / 이 나라를 믿어서 다행이야
이 가사를 아키모토 야스시가 써 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9041101
"한국인싫다…마음 비뚤어졌다" 학부모에 혐한문서보낸 日유치원(종합)
일본 오사카(大阪)의 한 유치원이 학부모에게 혐한(嫌韓) 발언이 담긴 문서를 배포한 것으로 나타나 물의를 빚고 있다
교도통신은 오사카시 요도가와(淀川)구에 위치한 쓰카모토(塚本)유치원이 학부모에게 "비뚤어진 사고방식을 가진 재일한국인과
중국인", "한국인과 중국인이 싫다" 등의 표현을 담은 문서를 배포해 오사카부가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16일 보도했다.
이 유치원은 앞서 군국주의 시절 일왕의 교육칙어를 원생들에게 외우도록 해 비판을 받았던 곳이다.
유치원을 운영하는 모리토모(森友)학원은 오사카시 인근에 소학교(초등학교)도 운영 중인데, 이 소학교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부인인 아키에 여사가 명예교장을 맡고 있는 곳이다.
해당 유치원은 이외에도 작년 12월에는 학부모들에게 "(한국의) 마음을 계속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일본인의
얼굴을 하고 우리나라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 문제"라고 쓴 책을 배포하기도 했다.
아키모토 야스시와 아베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