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쏟은 커피는 테이블 위를 얼룩덜룩하게 물들여 버리기 때문에 생각보다 골치아픈 실수중 하나 입니다. 하지만 예술가들은 이러한 실수 속에서도 예술적 영감을 얻어 작품을 제작하며, 이것은 기존에 고정 관념을 부수는 독특한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의 화제를 모으기도 합니다. 때문에 여기 지저분한 커피 얼룩을 이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해 이목을 집중 시키는 아티스트가 있습니다. 바로 ‘Guilia Bernardelli’의 커피 얼룩 작품 입니다. 아티스트는 이같은 커피 작품을 제작하기 위해 일부러 커피를 쏟거나 티스푼을 이용해 얼룩을 만들기도 합니다. 불규칙하게 적셔진 커피 얼룩 속에서 자신만의 방법을 이용해 그림으로 재 창조하며, 자연과 동물, 인물 등 다양한 모습을 커피를 이용해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죠. 재미있게도 그녀는 커피 뿐만 아니라 과일, 채소, 흙, 꽃 등의 다양한 재료로 작품을 묘사하고 있으며, 사전에 예상하지 못한 다채로운 발상으로 신선한 예술적 다양성을 추구하기도 합니다. 그녀는 이러한 작품 활동에 대해 “기존에 준비된 미술도구가 아닌, 자연이 우리에게 제공한 모든 것들이 브러시 입니다.” 라고 소개하기도 했으며, 이것은 아티스트의 예술적 방향성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합니다. 작품들은 주로 아티스트 본인의 손가락을 사용해 제작하고 있으며, 좀더 디테일한 작업은 작은 수저와 이쑤시개, 젓가락 등을 이용해 표현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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