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8일
서울 강남의 한 클럽이 진행한 할로윈 파티에서 한 남성이 1억 정도로 추정되는 현찰을 뿌려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로인해 몰려든 사람들로 위험천만한 상황
누군가 경찰과 소방소에 신고했고 그제서야 이 난장판은 간신히 정리됐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클럽가에 나타나 수차례 현찰을 뿌렸는데요
이른바 만수르세트라고 불리는 1억짜리 양주 세트를 주문하거나
한병에 8천만원인 고급 샴페인을 터트리는등 돈자랑을 한것으로 유명합니다.

취재 기자에게는 자신이 개인 투자분석가이고 주 수입원은 투자분석에 관한 강연이라고 말했는데요

이 남성의 강연을 들은 일부 사람들은 이 남성이 주식과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월급쟁이가 되지 말라는 말을 반복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남성은 본인의 소셜미디어에 부의 재분배에 솔선수범하겠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부의 재분배라면서 왜 서민동네에서 뿌리지 않고 강남 클럽에서 뿌리는지는 알수 없습니다.

한편 논란이 심해지자 서울 강남경찰서는 남성의 재산 형성과정을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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