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공서와 공공기관, 국가 행사 등에서 쓰이는 애국가 표준 음원이 약 23년 만에 바뀝니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이하 서울시향)과 서울시합창단은 새롭게 녹음한 애국가 음원 저작권을 국가에 기증했는데요.
한국저작권위원회 관계자는 "기존 애국가 음원이 제작된 지 워낙 오래되다 보니 최신 음향장비로 새 음원을 제작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습니다.
새 애국가 음원은 딱딱한 기존 느낌에서 벗어나 조금 더 부드럽고 현대적인 느낌의 형태로 편곡된 애국가 음원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에서 애국가 편곡을 기획하게 되어, 2018년 12월 16일 서울시립교향악단 (서울시향)과 서울시합창단이 녹음에 참여했습니다.
새 애국가는 기존에 없던 금관악기와 목관악기 음형이 더해지면서 오케스트라와 같은 힘찬 느낌을 주며, 전세계 국가중 처음으로 3D 오디오 기법을 사용해 마치 콘서트 홀에서 오케스트라를 듣는 느낌을 줍니다.
저작권 위원회 공유 마당에서 이 음원(오케스트라 버전, 합창 버전)과 악보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오케스트라 : https://gongu.copyright.or.kr/gongu/wrt/wrt/view.do?wrtSn=13209173&menuNo=200020
합창 : https://gongu.copyright.or.kr/gongu/wrt/wrt/view.do?wrtSn=13209174&menuNo=200020
악보 : https://gongu.copyright.or.kr/gongu/wrt/wrt/view.do?wrtSn=13209175&menuNo=200020
영상은 독일전 손흥민 골로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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