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가 아들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습니다. 이번 생의 마지막이라고 하는데요.
공개된 영상은요? 한 남성이 등장합니다. 눈이 빨갛게 충혈된 상태였는데요. 눈물도 그렁그렁 맺혀 있었습니다.

그는 “남겨진 엄마를 잘 부탁한다. 엄마를 공주처럼 보살펴줘. 엄마는 너의 남은 마지막 가족이자 절친한 친구잖아”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아들에게 남은 시간 동안 진실된 마음으로 살길 바란다. 난 항상 행복할 거야. 바로 여기에서”라고 마무리했습니다. 그의 손은 가슴을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사연일까요? 이 남성은 하나뿐인 아들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심장 이식’을 선택했습니다. 자신을 희생하기로 한 건데요.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중국 최대 SNS인 웨이보에서도 엄청난 반응을 얻었죠.
하지만, 이 영상에는 반전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실화가 아니었습니다. 남성 배우가 가상의 상황을 설정하고 연기한 건데요.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연기력 대단하다”, “정말 진짜인 줄 알았다”, “이거 보고 울었는데 가짜였다니”, “정말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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