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타TV에서 밝힌 이상형
전에 소개팅 했는데 남자분들 다 도도해서 안 다가온다고 말하다 얘기 나옴
정순주 : 저는 정말 외모도 필요없고요,, 그냥 사람이 좋고 착하고 나한테만 잘해줄거 같은 사람한테 넘어가요~
이주헌 : 여기 지금 천명 보고있거든요? 천명이 다 그런 사람들입니다. 여기.
정순주 : 아 그래요? ㅋㅋㅋ 거짓말이러는데 ㅋㅋㅋ
이주헌 : 진짜야~ 천명이 다!! 뭐라구요? 외모 안 보고..
정순주 : 저 진짜 외모 안 봐요. 옛날엔 조금 잘생긴 친구들을 좋아했는데 요즘에는..
제가 전에 만났던 친구들을 보면 다 얼굴이 별루에여~
근데도 뭔가 사람이 바르고~ 듬직하고~ 착하고~ 나만 꾸~준히 좋아해줄거 같으면 저는 넘어가더라구요
근데 그런 꾸~준한 사람이 없더라구요..ㅠㅠ
이주헌 : 연하 어떠냐는데~?
정순주 : 저 되게 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 ㅋㅋㅋ
이주헌 : 밥 잘 사주는 누난가요?
정순주 : 그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라고 저한테 밥을 사게 시키더라구요 ㅋㅋㅋ 동생들이 ㅋㅋㅋ
근데 밥만 얻어 먹고 별로 그렇게 저한테 관심이 없는..
너무한거 아니에요!!! 진짜!! ㅋㅋㅋ
자꾸 인직이 어떠냐는데~ 감스트씨! 아우 요즘 감스트씨가 승승장구해서 저는 거들떠 보지도 않으시죠 요즘..
그 정도로 인기가 장난아니죠~ㅋㅋㅋ
이주헌 : 아니 그걸 떠나서 감스트 같은 스타일 어때요?
정순주 : 감스트 같은 스타일이요? 저는 좀 그런거 같아요. 저는 이게 철칙이에요~
소개팅을 받으면, 무조건 세번은 본다
이주헌 : 아~ 세번은 봐요?
정순주 : ㅇㅇ 좋든 싫든 세번은 본다. 왜냐?! 나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이 사람이 괜찮은지 안 괜찮은지 인격적으로 그걸 보기때문에
감스트씨는 아직 세번을 못 봤거든요~
그래서 아직 감스트씨가 인성이 어떤지~ 저한테 잘 해줄 사람인지~ 모르니까
아직 뭐라고 말할 수는 없어요.
이주헌 : 감스트는 입구컷 당했다고~ 응 아니야~
정순주 : 아니에요~ 그런게 아니라니까요~ ㅋㅋㅋ
이주헌 : 좋습니다. 그러니까 정순주 아나운서 스타일은 얼굴 안본다, 바른 사람이 중요하다
정순주 : 바르고 근데..
이주헌 : 근데 이런 분들이 종교도 신경쓰더라고~
정순주 : 종교는~ 저한테 요구만 안하면 돼요.
이주헌 : 종교있나요?
정순주 : 저는 불교에요
이주헌 : 그래요 정순주 아나운서 정말 매력있는 여자에요 저는 정순주 아나운서가 왜 짝이 없는지 이해가 안돼요
정순주 : 그럼 저의 매력은 뭐에요?
이주헌 : 정순주의 매력은 첫번째, 도도하지 않습니다. 근데 사실 아나운서 분들이 도도하신 분들이 많거든요
근데 그것도 애써서 티 안내는 분들도 있어요 왜냐하면 그렇게 보이면 안되니까~
근데 정순주 아나운서는 있는 그대로! 있는 그대로 털털하고 진짜 수수해요
정순주 : 그러니까 얼굴은 도도하게 생겼는데 속을 알고 보면은 장난아니게 털털하다?
이주헌 : 외모는 도도하다고 말한적이 없는데? ㅋㅋㅋㅋ
(정순주 혼자 민망해서 어쩔줄 몰라함 ㅋㅋㅋ)
정순주 : 아니 근데 그러시더라구요~ 만나는 분들이~ 막 별루 그렇게~ 성격아시잖아요~
그렇게 도도랑은 거리가 멀고 진짜 잘하시는 분들은 남자 초딩5학년 정도 된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만나시는 소개팅을 받으면 도도해 보이세요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도도하다는게 뭐에요 도대체
이주헌 : 그러니까 다가가기 어렵다, 차가워보인다.
정순주 : 아, 저는 좀 다가왔으면 좋겠는데ㅠ
17분 15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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